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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잘 달리나 했지?... 스페인 꺾고 8강 선착 러시아 도핑 일파만파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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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축구선수 데니스 체리셰프가 도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SBS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도핑의 대명사' 러시가 또 다시 도핑의혹에 휩싸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고 48년 만에 8강에 올랐다.

러시아 잡지 스포츠 위캔드는 2일 “러시아의 영웅으로 떠오른 체리셰프가 의사의 권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부친의 인터뷰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금지약물 중 하나가 성장 호르몬 주사다.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체리셰프는 최대 4년간 출전할 수 없다..

체리셰프는 도핑의혹 파문과 관련 “인터뷰내용을 보면 아버지의 이해 하지 못한 것 같다"며 "난 금지 약물을 처방한적이 없다”고 강력부인했따.

지난 1일 치러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활동량은 스페인(137㎞)보다 무려 10㎞ 많은 146㎞에 달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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