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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비', 국지성 호우 주의…미세먼지 농도 '좋음'

김현경 기자 khk@

기사입력 : 2018-05-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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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케이웨더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목요일인 17일(내일)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낮 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1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6~18일)은 서울, 경기, 강원영서에 40~80mm, 많은 곳 120mm 이상이다. 강원영동, 충청, 경북북부에는 30~60mm, 전라, 경북남부, 경상남도, 제주도에 10~30mm의 비가 예상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중부 일부 지역은 시간당 1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다.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상대적으로 구름 발달이 약한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에서 22℃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9℃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해안 지역은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비에 의한 세정효과가 더해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이 최고 4m로 높겠고,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는 최고 2~3m로 일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18일(금)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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