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EBS '명의' 심장·가슴통증 숨이 차고 걷기 힘든 증상 있다면...혹시 비후성심근증? 진단부터 치료법까지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05 12:08

공유 47
center
EBS '명의' 심장·가슴통증 숨이 차고 걷기 힘든 증상 있다면...혹시 비후성심근증? 진단부터 치료법까지...EBS 1TV ‘명의’ 544회에서는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이에 EBS 1TV ‘명의’에서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과 진단, 치료를 위해 어떤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지 EBS 1TV ‘명의’ 544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EBS 1TV ‘명의’ 544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흉부외과 전문의 김욱성 교수,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상철 교수, 순환기내과 전문의 온영근 교수 등 3명이다. / 전문의료진소개 (담당 전문의/출연 의사) '명의'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안내 (자료출처: EBS 1TV '명의' 공식 홈페이지 544회 비후성심근증 미리보기 방송정보) /사진=EBS 1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명의' 544회 비후성심근증 예고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EBS 1TV ‘명의’ 544회에서는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EBS 1TV ‘명의’는 바깥에선 사회 생활하느라, 가정에선 가족들을 챙기느라 스스로를 돌보는 것에 소홀한 나이, 중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5가지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 첫 번째는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 편이다.

EBS 1TV ‘명의’ 544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비후성 심근증이란 쉽게 말하면 심장 질환 중에서도 심장 근육이 두꺼워져 생기는 질병이다.

비후성 심근증은 500명당 1명에서 발견되는, 흔하지 않은 질환이지만 급사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심장 질환의 경우 중년이 흔히 겪는 과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날 EBS 1TV ‘명의’에는 등산을 좋아하는 중년의 강윤호(가명) 씨의 사례가 소개된다.

“어느 날부터 등산이 가장 힘든 일이 되었다는 그는 가슴에 통증까지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협심증을 걱정했지만 비후성 심근증을 진단받고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고 하는데, 당시 비후성 심근증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후 급사를 부르는 위험한 병인 것을 알고 최근엔 일상생활에서 자신감까지 떨어졌다고 토로한다.”

이처럼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 생소한 병, 비후성 심근증은 두꺼워진 심장 근육으로 인해 심장에서 혈액을 원활하게 내보내지 못해 갑자기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심각한 질환이다.

그러나 대학 병원만 네 군데를 돌아다닌 뒤에야 비후성 심근증을 진단받을 수 있었다는 이춘원(남/63세) 씨의 사례를 통해 위험한 병임에도 진단 또한 쉽지 않은 현실을 알린다.

이어 EBS 1TV ‘명의’에서는 13여 년 전 비후성 심근증을 진단받은 최병란(여/65세)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 씨의 경우 “그 동안 치료라고는 13년 동안 약을 복용한 게 전부였는데, 약으로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지만 최근 들어 누워서 잘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졌다. 수술이 가능한지도 알지 못했고 비후성 심근증으로 수술을 받은 사람도 드물어 수술이 무서워 피해왔지만 수술 외에 더 이상 치료할 방법도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심장 때문에 숨이 차고 걷기 힘들어 집안에만 있었다고 말하며 건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못하고 살았던 것이 억울하다며 여행을 가장 하고 싶다고 눈물지었다.”

이와 관련해 EBS 1TV ‘명의’에서는 “그 동안 비후성 심근증의 치료법은 약물이 주를 이뤘다. 그마저도 심한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경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때문에 급사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제세동기를 삽입하기도 하는 등의 방법이 시도됐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치료법은 심근 절제술이다. 두꺼워진 심장 근육을 잘라 두꺼워지기 이전처럼 심장이 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수술에 대한 확신 없이 찾아오는 환자가 50%이지만 수술 후 이전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환자들도 있다.”고 전한다.

이에 EBS 1TV ‘명의’에서는 비후성 심근증의 증상과 진단, 치료를 위해 어떤 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지 EBS 1TV ‘명의’ 544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EBS 1TV ‘명의’ 544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흉부외과 전문의 김욱성 교수,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상철 교수, 순환기내과 전문의 온영근 교수 등 3명이다.

한편 EBS 1TV ‘명의’ 544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뚱뚱한 심장 근육, 급사를 부른다! - 비후성 심근증> 편은 1월 5일(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그리고 오는 1월 7일(일요일) 낮 12시 20분 EBS 1TV ‘명의’ 재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