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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근원 CPI, 전월比 0.3%↑…예상치 웃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취임식 당일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취임식 당일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년 및 전월 대비 모두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과 일치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전월 대비 0.3% 각각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수치는 전문가 전망치와 같았으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예측치(0.2%)를 소폭 상회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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