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전일 대비 10.92%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 언론사는 베어로보틱스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을 상대로 투자유치 의사를 타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목표 기업가치는 2조원 안팎으로 조달액은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조달 자금은 로봇 연구개발(R&D)에 투입될 예정이다.
LG전자의 지분율은 상반기 말 기준 56.9%다. 2024년 3월 6000만달러(약 800억원)를 투자해 지분 21%를 확보한 뒤, 2025년 5월 콜옵션 행사로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쥐었다. 이 과정에 총 3400억원 안팎의 현금을 투입했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로봇 ‘서비(Servi)’로 이름을 알린 뒤 산업용 자율이동로봇(AMR)으로 영역을 넓혔다. 현재 전 세계 외식업·물류창고 등에 로봇 1만6000여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로봇이 물건을 직접 집고 다루는 ‘작업 수행’까지 역할을 확장하는 피지컬 AI를 새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로봇팔 기반 작업 기술을 보유한 영국 스타트업 키니시 로보틱스를 인수해 관련 기술을 내재화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