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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40조원 후반…M15X 양산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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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로고.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올해 전체 투자 규모를 40조원 후반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15X 양산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개방 이후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낸드는 선단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용량·고성능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계획대로 연말에 국내 생산능력(CAPA) 비중을 50%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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