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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엔비디아 1.5조 투자에 10%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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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추이. / 자료=네이버페이증권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유상증자와 자사주 소각 공시에 힘입어 장중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36%(2만 1500원) 오른 2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 이상 오르며 23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날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9억원(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 발행가는 20만4500원이며, 엔비디아는 보통주 724만1564주를 취득해 지분 4.5%를 보유하는 3대 주주가 된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이사회를 거쳐 내달 3일 자사주 490만 1094주를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20만 7500원이며, 총 소각 금액은 1조 169억 7700만원 규모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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