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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첫 금통위] 한은 K-점도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강력 시사...3.25%에도 2표

금통위원, 6개월 후 기준금리 인상에 21표 중 19표
K-점도표 사진=한국은행이미지 확대보기
K-점도표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수정 발표한 K-점도표를 통해 향후 기준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점도표에서 금통위원들은 기준금리 3.25%(2개), 3.00%(10개) 2.75%(7개)를 찍었다. 처음 공개된 지난 2월 점도표와 비교하면 2.50%에 찍히던 점이 14개 줄었고, 인하 전망은 사라졌다.
또, 지난 2월 회의 당시 1표였던 금리인상 전망이 19표까지 올라, 금리인상 시그널이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은 28일 5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두 번째 K-점도표를 발표하며 향후 기준금리 수준을 전망했다.

점도표는 신현송 한은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저마다 염두에 둔 6개월 후 기준금리 수준을 점 3개씩 총 21개 찍는 방식으로 작성된다.
점은 기본값과 상·하방 리스크를 고려한 값을 각자 3개씩 찍되 모두 같은 금리 수준을 짚어도 무방하다.

이번 점도표에서 금통위원들은 △3.25%(2개) △3.00%(10개) △2.75%(7개) △2.50%(2개)를 찍었다. 처음 공개된 지난 2월 점도표와 비교하면 2.50%에 찍히던 점이 14개 줄었으며, 인하 전망 또한 사라졌다.

또, 지난 2월 회의 당시 1표였던 금리인상 전망이 19표까지 올라, 금리인상 시그널이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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