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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Oil 등 정유주, 이란 공습 여파로 유가 급등 '강세'

S-Oil CI. 사진=S-Oil
S-Oil CI. 사진=S-Oil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주가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9.45% 급등해 1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극동유화도 23.38% 상승한 4380원에, 미창석유는 18.53% 오른 15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S-Oil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Oil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삼성증권은 S-Oil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하며 “중동 전쟁이 지속될 경우 현재보다 타이트한 등경유 제품 중심의 정제 설비를 전쟁 위험이 없는 아시아에서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74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7% 올랐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2.37달러로 13% 급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23달러로 전장 대비 6.3% 상승했다. WTI 선물 역시 장중 한때 배럴당 75.33달러로 12% 급등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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