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은 금통위는 26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2024년 10·11월과 지난해 2·5월 기준금리를 각 0.25%포인트씩 내려 3.50%인 기준금리를 2.50%까지 끌어내렸다.
그러나 가계부채와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고 작년 연말 환율이 1480원대까지 치솟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7·8·10·11월, 올해 1·2월까지 6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0~13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을 예측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