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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희토류 전문 광산기업 16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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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희토류 전문 광산기업 'USA 레어 어스'에 16억달러(2조3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정부 투자와 별도로 민간부문에서 10억달러(1조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미국 연방정부는 USA 레어 어스 주식 1610만주를 주당 17.17달러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가 이와 똑같은 1760만주 분량의 신주인수권을 받기로 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지분 확보에 2억77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 USA 레어 어스가 주가가 24.77달러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주식과 신주 인수에 4억9000만달러(709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2019년 창립된 USA 레어 어스는 본사가 오클라호마주 스틸워터에 있다. 나스닥 상장기업이며 시가총액은 37억 달러(5조3500억원)다. 현재 텍사스주 시에라블랑크에 대규모 광산을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휴대전화와 미사일, 전투기 등의 생산에 필요한 17종의 희토류 원소 중 15종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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