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까지 5개 팀으로 압축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곳은 네이버클라우드, LG AI연구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카카오, 업스테이지, KT, SK텔레콤, 코난테크놀로지, NC AI,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꾸린 컨소시엄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서면 평가는 외부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10개 팀은 발표 평가를 통해 내달 초까지 5개 팀으로 압축되며 선정 팀에게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 데이터, 인재 등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