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최초로 전기료 절약을 돕는 '에너지 매니저(Energy Manager)'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23일(현지시각) MSN이 23일(현지시각)보도했다. 이는 LG의 지속 가능성과 소비자 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와이파이(Wi-Fi) 연결을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사용 기본 설정 및 기간을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에너지 사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전기 요금을 절약하면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혁신은 LG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한편, 소비자의 생활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LG는 블랙 미러 마감 처리된 새로운 AC 시리즈인 '아트쿨(ArtCool)'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LG는 라인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요 기능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모드'는 듀얼 인버터 압축기 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냉각 효율과 공기 흐름을 유지하면서 전력 소비를 81% 줄이는 기능이다. '힘클린(Him Clean)'은 실내 공기를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돕는 자동 청소 기능으로, 에어컨 내부의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골드 핀 플러스(Gold Fin+)'는 습기 및 부식을 유발하는 요소로부터 에어컨을 보호하는 코팅 기술이다. 이로 인해 에어컨의 수명이 연장되며, 내구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 LG 씽큐 케어(LG ThinQ Care)'는 2024년에 저가스 감지와 악취 감지라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으로 더욱 스마트해졌다.
LG 에어컨의 2024 라인업은 3만5000루피(약 57만 원)에서 6만 루피(약 99만 원)의 가격대로 제공되며, 소비자의 예산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로써 LG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