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 전 단계 ‘필드테스트’ 채비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4-03-22 08:28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테슬라 개발 부서의 실험실에서 보행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사진=테슬라
테슬라가 대량생산을 통해 시판 계획을 세우고 있는 다목적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필드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테슬라라티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라티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개발 부서는 최근 미국에서 60가지의 구직 공고를 올렸는데 이들 공고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옵티머스의 현장 테스트와 관련이 있는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필드테스트란 실험실에서 이뤄진 제품 개발이 완료된 뒤 현장 시험을 통해 본격 생산에 앞서 문제점이 없는지를 판단하는 단계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美 제재에 中 조선 수주 68% '증발'… 세계 점유율 韓 14%→30% '껑충'
2
24억 달러 규모 화력발전소 지원 삐걱...카자흐, 中·韓 사업자 눈독
3
비트코인·이더리움·XRP, 美 ‘크립토 위크’ 앞두고 주요 저항선 뚫고 날아 올라
4
뉴욕증시 엔비디아 마침내 시총 4조달러 돌파
5
금 ETF, 상반기 5년 만에 최대 자금 유입..."금값 급등 이유 있었네"
Headline
자동차에 쌀·지도까지...美, 韓에 전방위 압박
"美 달러화, '위험자산'처럼 거래될 수 있어"
러시아, 3년간 내외국인 자산 50조원대 몰수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 경신
글로벌 슈퍼리치
미국 '부자 기준' 31억 원...물가·금리 상승에도 '여유 기준'은 더 올라
‘부자 몰리는 나라 vs 부자 떠나는 나라’…UAE 1위, 한국은 순위권 밖
김대호 진단
스테이블 코인 태풍 …트럼프 달러 패권과 시뇨리지 효과
이스라엘의 힘 '로스차일드' 뉴욕증시 역사의 교훈
나토(NATO)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