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루비니 교수는 “기술혁신, AI, 기계학습, 로봇공학, 자동화, 클라우드 컴퓨팅, 양자 컴퓨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고,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총생산성 수치에서 그것을 볼 수 없었다. 미국의 생산성 증가율은 겨우 1%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우리는 이런 의문을 갖는다. 10년 후에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까? AI를 잘 활용한다면 상당히 낙관적이다. 나는 생산성 낙관론자이자 기술 낙관론자다"라고 야후와의 라이브 인터뷰에서 말했다.
새로운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연간 2조6000억 달러(약 3320조원)에서 4조4000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16개의 비즈니스 기능에 걸쳐 63개의 생성형 AI 사용 사례를 확인했다.
동일한 연구에서 생성형 AI는 운영 계획에 대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과 같은 2100개 이상의 세부 작업 활동을 각각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맥킨지 연구원들은 “생성형 AI는 작업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 작업자의 일부 활동을 자동화함으로써 개인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현재 생성되는 AI와 기타 기술은 오늘날 직원들의 시간 60~70%를 흡수하는 업무 활동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소프트웨어 대기업 세일즈포스는 직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GPT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뉴욕시 투자자의 날에 ‘AI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AI 클라우드 제품을 통해 마케터들이 고객과 개발자들이 코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콘텐츠를 자동 생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직원들도 직장 협업 플랫폼 슬랙에서 다가오는 AI 기능을 선보인다.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AI 제품군 대부분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생성형 AI가 향후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억 개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자동화에 노출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사람이 로봇에 의해 직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