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81억원(10.94%), 2위 OCI 1358억원(5.69%), 3위 호텔신라 1377억원(4.61%), 4위 HMM 4346억원(4.36%), 5위 아이에스동서 522억원(4.05%), 6위 아모레퍼시픽 3090억원(4.03%), 7위 후성 475억원(3.94%), 8위 두산퓨얼셀 871억원(3.93%),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53억원(3.24%), 10위 카카오뱅크 3611억원(3.09%), 11위 신풍제약 289억원(3.0%), 12위 명신산업 278억원(2.9%), 13위 대우조선해양 732억원(2.78%), 14위 씨에스윈드 799억원(2.72%),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76억원(2.67%),
16위 한솔케미칼 578억원(2.56%), 17위 대한전선 441억원(2.45%), 18위 DL 261억원(2.42%), 19위 대한유화 258억원(2.36%), 20위 크래프톤 1918억원(2.3%), 21위 PI첨단소재 245억원(2.25%), 22위 SKC 866억원(2.23%), 23위 SK네트웍스 227억원(2.19%), 24위 대상 141억원(2.15%), 25위 한올바이오파마 189억원(2.1%), 26위 삼성중공업 924억원(2.09%), 27위 한국항공우주 898억원(2.07%), 28위 하나투어 188억원(1.96%), 29위 SK바이오팜 911억원(1.91%), 30위 카카오페이 1456억원(1.8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1일)
1위 에스티큐브 357억원(5.38%), 2위 현대바이오 432억원(5.22%), 3위 심텍 419억원(4.83%), 4위 이오플로우 371억원(4.75%), 5위 위메이드 803억원(4.75%), 6위 씨아이에스 323억원(4.6%), 7위 이녹스첨단소재 324억원(4.39%), 8위 셀리버리 175억원(4.29%), 9위 우리기술투자 162억원(4.22%), 10위 하나마이크론 261억원(4.16%), 11위 다날 141억원(4.12%), 12위 엔켐 374억원(4.06%), 13위 메지온 192억원(4.01%), 14위 인선이엔티 154억원(3.91%), 15위 비에이치 292억원(3.87%),
16위 나노신소재 613억원(3.86%), 17위 네이처셀 363억원(3.7%), 18위 인텔리안테크 282억원(3.43%), 19위 엔케이맥스 145억원(3.4%), 20위 HLB생명과학 389억원(3.38%), 21위 엘앤에프 2762억원(3.38%), 22위 박셀바이오 205억원(3.38%), 23위 아난티 192억원(3.37%), 24위 인탑스 208억원(3.33%), 25위 위지윅스튜디오 198억원(3.13%), 26위 에코프로비엠 5866억원(2.93%), 27위 대주전자재료 374억원(2.76%), 28위 HLB 1217억원(2.73%), 29위 에스케이오션플랜트 275억원(2.69%), 30위 엘앤씨바이오 146억원(2.6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