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롯데관광개발 971억원(10.86%), 2위 OCI 1339억원(6.17%), 3위 아이에스동서 560억원(4.48%), 4위 호텔신라 1277억원(4.45%), 5위 HMM 4255억원(4.36%), 6위 두산퓨얼셀 913억원(4.14%), 7위 후성 456억원(4.02%), 8위 아모레퍼시픽 2936억원(3.9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7억원(3.32%), 10위 카카오뱅크 3746억원(3.23%), 11위 신풍제약 305억원(3.07%), 12위 명신산업 283억원(2.92%), 13위 대우조선해양 695억원(2.86%), 14위 대한전선 476억원(2.75%),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56억원(2.61%),
16위 한솔케미칼 575억원(2.59%), 17위 DL 275억원(2.49%), 18위 씨에스윈드 719억원(2.47%), 19위 크래프톤 1891억원(2.38%), 20위 대한유화 225억원(2.16%), 21위 한국항공우주 866억원(2.14%), 22위 SKC 838억원(2.14%), 23위 PI첨단소재 195억원(2.07%), 24위 하나투어 199억원(2.07%), 25위 한올바이오파마 173억원(2.07%), 26위 대상 131억원(1.98%), 27위 SK바이오팜 903억원(1.9%), 28위 한전기술 486억원(1.9%), 29위 효성첨단소재 341억원(1.88%), 30위 카카오페이 1436억원(1.7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에스티큐브 451억원(5.74%), 2위 현대바이오 432억원(5.29%), 3위 심텍 430억원(5.14%), 4위 하나마이크론 240억원(5.01%), 5위 셀리버리 201억원(5.0%), 6위 다날 166억원(4.82%), 7위 이녹스첨단소재 319억원(4.51%), 8위 씨아이에스 270억원(4.4%), 9위 인탑스 201억원(4.26%), 10위 HLB생명과학 429억원(4.21%), 11위 엔켐 360억원(4.02%), 12위 우리기술투자 146억원(3.94%), 13위 위메이드 663억원(3.92%), 14위 네이처셀 376억원(3.86%), 15위 나노신소재 563억원(3.83%),
16위 메지온 184억원(3.76%), 17위 엔케이맥스 150억원(3.74%), 18위 박셀바이오 205억원(3.73%), 19위 인선이엔티 144억원(3.69%), 20위 아난티 195억원(3.4%), 21위 인텔리안테크 240억원(3.38%), 22위 비에이치 253억원(3.38%), 23위 엘앤에프 2711억원(3.32%), 24위 위지윅스튜디오 202억원(3.18%), 25위 이오플로우 208억원(3.17%), 26위 HLB 1147억원(2.92%), 27위 대주전자재료 373억원(2.77%), 28위 펄어비스 711억원(2.7%), 29위 에스케이오션플랜트 268억원(2.64%), 30위 에이스테크 56억원(2.6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