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격 과정 이수 후에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문화센터 등 출강 및 활동지도가 가능하도록 이론부터 실습, 강의 역량 강화 수업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설계됐다. 자격과정은 대교 뉴이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접수 가능하며, 3월 중순부터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외에 대교 뉴이프는 자사의 요양보호사교육원의 교육생에게는 상시 할인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브레인트레이닝 지도사’, ‘시니어 신체활동지도사’ 등의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동해 산불피해지 복원 동참 신혼부부 100쌍 모집
이미지 확대보기동해 산불피해지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행사에는 신혼부부 100쌍과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산벚나무 3000 그루를 심고 줍깅에 동참한다. 유한킴벌리는 대규모 화재로 사막화가 진행중이었던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20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며 여의도 11배 면적에 달하는 유한킴벌리 숲을 일궈낸 바 있다.
◆풀무원 올가홀푸드, ‘구워만든 우리 쌀 전병’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미쟝센,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유니클로, ‘봄맞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랜드재단-오프라이스,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 위한 ‘원보틀 캠페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엔 40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 우물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랜드 임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모여 한 마을 우물 만들기’와 더불어 ‘깨끗한 물 마시기’, ‘깨끗하게 손 씻기’ 등 누구나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양식품, ‘쿠티크 에센셜짜장’ 봉지면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출시를 기념해 1월27일부터 2월5일까지 운영한 팝업스토어에는 일평균 400여 명이 다녀갔으며, 틱톡 챌린지에도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출시로 건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조대림, ‘더 고소한김 바삭재래김’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서남해안 재래김 원초를 사용해 참기름을 발라 두번에 걸쳐 구운 것이 특징.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전체 포장 부피도 줄였다. 10만개 판매마다 플라스틱 약 8톤이 절감된다. 사조대림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無트레이 김 품목군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제철 봄나물 활용 신메뉴 4종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푸드엠파이어는 올해 메뉴 콘셉트를 ‘2023 J.U.M.P UP!’으로 선정했다.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 한끼를 먹고 토끼처럼 도약하자는 의미다. 계절별로 ▲Joyful(즐거운 한끼) ▲Useful(간편한 한끼) ▲Mild(속 편한 한끼) ▲Powerful(활력 한끼) 키워드에 맞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래코드, SM엔터와 협업...무대의상 업사이클링 티셔츠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 티셔츠는 슈퍼주니어, 엑소, NCT 무대의상을 활용했다. 아티스트가 착용한 무대의상을 패치로 디자인해 리사이클 원단 티셔츠에 적용했다. 모든 상품은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제작돼 숫자 ‘1’이 함께 표기된다.
3월3일부터 캣워크 페스타, 이태원 시리즈코너 래코드 매장, 코오롱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SM 브랜드마케팅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에서도 3월3일부터 2주간 판매한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