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99억원(10.84%), 2위 OCI 1351억원(6.12%), 3위 두산퓨얼셀 961억원(4.32%), 4위 호텔신라 1316억원(4.27%), 5위 HMM 4684억원(4.23%), 6위 아모레퍼시픽 3248억원(3.95%), 7위 명신산업 329억원(3.53%), 8위 아이에스동서 460억원(3.42%),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19억원(3.26%), 10위 후성 389억원(3.13%), 11위 씨에스윈드 844억원(3.02%), 12위 카카오뱅크 3596억원(2.96%), 13위 대우조선해양 734억원(2.69%), 14위 대한전선 477억원(2.62%), 15위 한솔케미칼 563억원(2.49%),
16위 DL 303억원(2.48%),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31억원(2.44%), 18위 신풍제약 245억원(2.37%), 19위 크래프톤 1974억원(2.33%), 20위 한전기술 487억원(2.01%), 21위 대한유화 215억원(1.9%), 22위 PI첨단소재 188억원(1.87%), 23위 하나투어 181억원(1.87%), 24위 코스맥스 163억원(1.85%), 25위 SK바이오팜 937억원(1.85%), 26위 한국항공우주 799억원(1.83%), 27위 DB하이텍 368억원(1.82%), 28위 두산에너빌리티 1795억원(1.73%), 29위 포스코케미칼 2852억원(1.67%), 30위 효성첨단소재 300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위 에스티큐브 395억원(5.43%), 2위 셀리버리 207억원(4.71%), 3위 이녹스첨단소재 331억원(4.49%), 4위 현대바이오 445억원(4.39%), 5위 하나마이크론 219억원(4.21%), 6위 다날 150억원(4.02%), 7위 위메이드 705억원(3.98%), 8위 국일제지 108억원(3.95%), 9위 인텔리안테크 292억원(3.93%), 10위 인탑스 182억원(3.84%), 11위 심텍 348억원(3.82%), 12위 서진시스템 232억원(3.66%), 13위 엔켐 350억원(3.65%), 14위 나노신소재 533억원(3.56%), 15위 우리기술투자 139억원(3.51%),
16위 엘앤에프 2983억원(3.44%), 17위 인선이엔티 140억원(3.37%), 18위 아난티 204억원(3.28%), 19위 대주전자재료 466억원(3.24%), 20위 피엔티 312억원(3.2%), 21위 엔케이맥스 156억원(3.2%), 22위 HLB생명과학 340억원(3.19%), 23위 네이처셀 311억원(3.18%), 24위 위지윅스튜디오 239억원(3.17%), 25위 비에이치 252억원(3.11%), 26위 에코프로비엠 4683억원(2.87%), 27위 씨아이에스 171억원(2.82%), 28위 박셀바이오 136억원(2.63%), 29위 이오플로우 194억원(2.57%), 30위 에이스테크 64억원(2.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