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월 24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16억원(10.88%), 2위 OCI 1383억원(6.18%), 3위 두산퓨얼셀 980억원(4.31%), 4위 호텔신라 1320억원(4.22%), 5위 HMM 4737억원(4.2%), 6위 아모레퍼시픽 3466억원(4.09%), 7위 명신산업 344억원(3.59%), 8위 후성 378억원(3.16%),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22억원(3.16%), 10위 아이에스동서 420억원(3.13%), 11위 씨에스윈드 855억원(3.03%), 12위 카카오뱅크 3627억원(3.01%), 13위 대우조선해양 744억원(2.67%), 14위 대한전선 473억원(2.54%), 15위 한솔케미칼 572억원(2.53%),
16위 DL 303억원(2.48%),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41억원(2.44%), 18위 크래프톤 2038억원(2.4%), 19위 신풍제약 238억원(2.22%), 20위 한전기술 501억원(2.05%), 21위 대한유화 238억원(2.04%), 22위 하나투어 183억원(1.88%), 23위 SK바이오팜 958억원(1.87%), 24위 코스맥스 168억원(1.84%), 25위 PI첨단소재 187억원(1.83%),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22억원(1.75%), 27위 DB하이텍 358억원(1.75%), 28위 포스코케미칼 2851억원(1.71%), 29위 SKC 599억원(1.7%), 30위 두산 251억원(1.6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월 24일)
1위 에스티큐브 393억원(5.17%), 2위 셀리버리 216억원(4.72%), 3위 이녹스첨단소재 339억원(4.56%), 4위 현대바이오 469억원(4.55%), 5위 인텔리안테크 312억원(4.36%), 6위 다날 155억원(4.04%), 7위 위메이드 760억원(3.96%), 8위 하나마이크론 214억원(3.95%), 9위 국일제지 108억원(3.83%), 10위 인탑스 178억원(3.8%), 11위 심텍 347억원(3.76%), 12위 서진시스템 234억원(3.64%), 13위 우리기술투자 142억원(3.58%), 14위 나노신소재 526억원(3.57%), 15위 엘앤에프 2944억원(3.49%),
16위 아난티 208억원(3.36%), 17위 엔켐 330억원(3.32%), 18위 대주전자재료 470억원(3.31%), 19위 인선이엔티 134억원(3.29%), 20위 비에이치 269억원(3.26%), 21위 HLB생명과학 353억원(3.22%), 22위 위지윅스튜디오 244억원(3.19%), 23위 피엔티 304억원(3.15%), 24위 엔케이맥스 155억원(3.12%), 25위 에코프로비엠 4764억원(3.06%), 26위 네이처셀 268억원(2.97%), 27위 씨아이에스 172억원(2.83%), 28위 에이스테크 66억원(2.6%), 29위 이오플로우 191억원(2.54%), 30위 박셀바이오 134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