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비프패티와 스테이크 소스로 깊은 풍미를 살린 신메뉴 ‘비프스테이크버거’를 출시했다.
맘스터치가 선보이는 세 번째 비프버거 신메뉴 ‘비프스테이크버거’는 두툼한 100% 호주산 와규패티의 육즙과 스테이크 소스의 달콤함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티는 주문 즉시 고온의 그릴에 눌러 굽고 바삭한 크리스피 어니언과 체다치즈, 에그패티를 더했다.
출시일(1월 10일) 기준 비프버거 조리 설비가 도입된 전국 380여 개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13일 이틀간 비프스테이크버거 단품 구매 시, 케이준양념감자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무료 세트업 행사’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가 오는 26일까지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를 모집한다.
올리버스 2기는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2회 홀몸 어르신, 아동 복지시설, 장애인 보호시설, 무료급식소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은 BBQ 올리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 수도권 거주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내달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우수 참여자는 BBQ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우수 활동 5인에게는 취업연계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가 새해 첫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올해 총 500명 이상의 정규직을 대규모 채용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15일까지다.
레스토랑 관리직은 레스토랑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이후 면접, 레스토랑 실습 등의 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이들은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입사 4개월 후부터는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된다. 또 추후 본사의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올해 맥도날드는 재직 중인 기존 크루(시급제 직원) 중 선발된 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프트 매니저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총 500명 이상의 정규직을 대규모 채용할 계획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19일까지 총 14일간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 전 메뉴 8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땡겨요 앱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근 파파존스 피자 매장 페이지 상단에 게재된 8000원 할인 배너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메뉴 선택 후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특히 땡겨요 앱 첫 주문 고객의 경우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 및 중복 적용이 가능,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어 혜택의 폭이 넓다. 할인 쿠폰은 ID당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일 선착순 2만 명에게 지급된다. 단, 최소 주문 금액은 1만 8천 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