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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토탈에너지, 러시아 노바텍 철수 올해 4분기 37억 달러 평가손
박경희 기자 / 입력 : 2022-12-10 06:00
폰트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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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 로고. 사진=로이터
프랑스 에너지대기업 토탈에너지는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천연가스 대기업 노바텍으로부터 철수해 올해 4분기에 약 37억 달러의 평가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토탈에너지는 올해 처리한 러시아자산의 손실총액이 144억 달러로 늘어났다.
토탈에너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적인 제재를 받게 된 이후도 러시아에서의 투자를 일부 계속하고 있으며 노바텍 주식 19.4%를 보유하고 있다. 토탈에너지는 앞으로 노바텍 주식을 자사 자산으로 간주하기 않기 때문에 평가손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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