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강동 전시장 신규 확장 이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기존 천호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며 이를 강동 전시장으로 신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으며, 더욱 여유롭고 넓은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쾌적한 안마의자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더파라오’, 신제품 쇼파형 안마의자 ‘아미고’를 포함해 대표 모델인 ‘파라오Ⅱ’, ‘팬텀Ⅱ’, 가성비 모델로 불리는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 뿐 아니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관으로 새단장했다.
바디프랜드는 강동 전시장의 신규 확장 이전을 기념해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16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동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무릎담요를 증정하며,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장우산과 라클라우드 고급 타올 세트 혹은 BTN 리에이징 세럼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이지클린 전용 러그, BTN 퍼퓸까지 3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추석세트’를 마련했다. 구매 모델에 따라 추석세트 혹은 이태리 천연 라텍스 베개, 목어깨 안마기, 고급 타올 세트, VIP 기프트 세트 등을 차등 지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품격있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신규 확장 이전했다.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언제든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바디프랜드만의 오감 초격차 역량을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