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더(The) 추석, 더 건강, 더 행복'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지난 상반기 출시 후 인기몰이 중인 플래그십 안마의자 모델 '더 시리즈(더파라오, 더팬텀)'와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는 고객 중 2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벤타스 안마의자(정가 500만 원)를 1대 더 증정한다. 벤타스는 허리 부위 근육을 풀어주는 데 특화된 안마의자로 바디프랜드 대표 가성비 모델로 꼽힌다.
사은품은 최대 5종(약 50만 원 상당)을 동시에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 구매, 렌탈 고객 전원에게는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고급 안마의자 러그가 증정된다.
스테디셀러 '더팬텀'을 구매, 렌탈하는 경우 기본 사은품에 더해 안마의자 사용 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마사지웨어, 심상마사지에 활용 가능한 BTN 스페이스 퍼퓸 5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최상의 기술력이 접목된 '더파라오'를 구매, 렌탈하면 더팬텀 사은품에 추가로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헤드쿠션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