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월드클래스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비 더 레전드(Be The Legend)'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의 이번 캠페인을 이끌 첫 주인공은 축구스타 손흥민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4일 손흥민이 등장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는 '바디프랜드와 함께 레전드가 되어라'는 메시지로 레전드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핵심 중 하나인 건강관리를 바디프랜드가 돕고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바디프랜드는 '비 더 레전드' 캠페인에서 고객을 '10년 더 건강하게' 하는 바디프랜드의 뛰어난 기술력을 자신만의 기술로 레전드가 된 월드클래스 스포츠 스타들에 투영해 표현했다.
바디프랜드는 'XD' 'XD-Flex' 'XD-Pro' 등 다양한 마사지 모듈 라인업을 손흥민의 플레이를 통해 표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탄탄한 기본기와 자신만의 기술 노하우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손흥민과 바디프랜드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손흥민에 이어 새로운 레전드들의 이야기를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탄탄한 기본기와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를 누비고 있는 손흥민과 바디프랜드가 만났다"며 "손흥민에 이어 공개될 새로운 레전드들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