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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안젤리나, 미니멀 메이크업으로 큰딸 자하라와 쇼핑 나들이 희귀한 ‘투 샷’ 포착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1-01-25 00:06

안젤리나 졸리가 큰딸 자하라와 쇼핑 나들이에 나선 보기 드문 ‘투샷’이 포착됐다.이미지 확대보기
안젤리나 졸리가 큰딸 자하라와 쇼핑 나들이에 나선 보기 드문 ‘투샷’이 포착됐다.

셋째 딸 비비안과 ‘투 샷’ 노출이 많은 안젤리나 졸리가 얼마 전 첫째 딸 자하라, 둘째 딸 샤일로와 함께 쇼핑하는 드문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지만, 이번에는 안젤리나와 자하라의 보기 드문 ‘투 샷’이 포착됐다.

지난번에는 올 화이트였던 안젤리나였지만 이번은 마스크와 투명감이 있는 반소매 상의에, 스키니 진과 부츠, 백 등 올 블랙의 치장을 했다. 검은 마스크에 검은색 운동화, 검은색 스키니 바지와 회색 파카로 치장한 자하라와 함께 야외 뉴스 관람소에서 대량의 패션 잡지를 들고 있는 모습, 검은색 코트를 입고 슈퍼마켓 ‘타겟’에 들어가는 모습,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주차장에 대기시킨 차에 오르는 모습 등이 ‘데일리 메일’에 파파라치됐다.

두 사람의 ‘투 샷’도 희귀하지만, ‘타겟’에 들어갈 때는 손을 잡고 있어 넷 유저들에게서는, “자하라와 투 샷은 드물다” “16세의 여자와 모친이 손을 잡고 있다니 깜짝 놀라” “굉장히 모녀의 정이 강하게 보인다” “자하라는 안젤리나를 아주 좋아하죠” “안젤리나는 항상 아이와 함께여서 매우 좋은 엄마”라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 미니멀한 메이크 업을 한 안젤리나에는 “너무 말랐다” “언제나 슬퍼 보인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름답다” “안젤리나는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극찬도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사진없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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