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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올해 쌀 생산량 363만t 예상"…장마·태풍으로 3%↓
이정선 기자 / 입력 : 2020-10-08 12:10
폰트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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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통계청은 8일 올해 쌀 생산량이 363만1000t으로 지난해보다 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장마와 태풍 영향 때문이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72만6432ha로 지난해보다 0.5% 감소했다.
10a(아르: 100㎡)당 생산량은 500kg으로 지난해보다 2.5% 줄었다.
면적당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벼 낟알이 형성되는 7~8월의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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