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86%(207.53포인트) 하락한 5163.57로 마감했다.
이날 급락은 앞서 마감된 뉴욕 주식 시장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36% 급락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106조 원 증발했다. 삼성전자 보통주의 경우 전일 시가총액 1000조 원 돌파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940조 원 대로 추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9941억 원, 기관 투자자는 2조705억 원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6조7639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57%( 41.02포인트) 하락한 1108.41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5.8%), SK하이닉스(-6.44%), 현대차(-3.08%), 삼성전자우(-5.81%), LG에너지솔루션(-1.86%), 삼성바이오로직스(-3.35%), SK스퀘어(-6.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7.33%), 기아(-0.38%), 두산에너빌리티(-6.1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4.72%), 에코프로비엠(-4.94%), 알테오젠(-4.68%), 레인보우로보틱스(-6.08%), 삼천당제약(-7.88%), 에이비엘바이오(-3.37%), 코오롱티슈진(-0.5%), 리노공업(-2.55%), HLB(-4.91%), 리가켐바이오(-1.99%)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