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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무궁화신탁 해외전환사채 발행…대표주관사와 총액인수인 참여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2-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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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해외기관투자자 Aktis Capital의 Danny Ong Yee 회장,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정운진 신한금융 GIB(글로벌투자금융) 사업부문 부문장이 해외전환사채발행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주식회사 무궁화신탁의 해외전환사채 발행 주관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전환사채는 해외증권시장을 통해 초기에 사채로 발행되나 일정 기간 뒤에 일정한 조건에 따라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를 뜻한다.

무궁화신탁은 2009년 신탁업 인가를 취득한 국내 부동사 신탁사로 우수한 경영진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 주고 있는 회사다. 이번 발행규모는 미화 1,700만 달러, 만기 5년의 홍콩 사모발행이다.

무궁화신탁은 본 CB(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토지 신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운용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향후 주식으로 전환 시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CB발행은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와 총액인수인으로, 해외 기관투자자로는 글로벌 투자그룹인 액티스그룹이 참여했다. 신한금융투자 홍콩 법인이 CB 등록발행과 관련된 홍콩 유관기관 협의와 결제와 전환 대행기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발행사에게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원 신한 솔루션(One Shinhan Solution)’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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