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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오스카 4관왕 약발 ‘톡톡’...바른손·바른손이앤에이 급등세 지속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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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주가가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중읻.. 자료=한국거래소
바른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이들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기생충 제작사가 바른손이앤에이로 바손 지분을 30% 이상 보유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른손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88% 오른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도 2000원 대에서 5700원선으로 급등했다.

같은 시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도 급등세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전날보다 12.45% 오른 4290원을 기록중이다.

나흘째 급등세로 이 기간동안 주가도 2300원에서 4200원대로 대폭 올랐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이들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에 올랐다. 이 상 모두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수상이다.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는 바른손이앤에이다. 바른손이엔에이는 바른손의 지분을 32.86%를 보유해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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