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KT가 약세다.
KT는 26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3.15% 하락한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세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KT에 대해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보상으로 수익성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주가측면에서는 Valuation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고, 5G상용화 기대감에 따른 상승 기회가 상존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