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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후 8시 50분부터 세월호 본체 인양 본격 시도"

천진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3-22 21:06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잭킹 바지선이 불을 밝혀 야간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잭킹 바지선이 불을 밝혀 야간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22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세월호 본 인양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본 인양이 시작되면 23일 오전 11시에는 수면위 13m까지 세월호가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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