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중개형 ISA ‘RP 자동매수’ 도입…절세·운용 효율 강화

계좌 내 남은 예수금 자동 운용을 통한 투자 공백 최소화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채널 ‘뱅키스’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이용자를 위해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채널 ‘뱅키스’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이용자를 위해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채널 ‘뱅키스’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이용자를 위해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기능은 계좌 내에 머물러 있는 현금성 예수금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을 자동 매입하도록 설정하는 시스템이다. 최초 1회 신청만 거치면 별도의 거래 명령 없이도 유휴 자금을 RP로 굴려 투자 공백 없이 이자 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절세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춘 자금 운용 지원책이다. 중개형 ISA는 매년 2000만 원(누적 최대 1억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잔여 납입 한도는 이듬해로 넘어간다. 연내 계좌를 미리 개설해 두면 내년 기준 최대 4,000만 원까지 납입 한도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3년의 의무 가입 기간을 채운 계좌의 만기 금액을 연금저축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이전할 경우, 전환액의 10%(최대 300만 원)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고객 대상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비스를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에 새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선물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말 절세 시즌을 앞두고 중개형 ISA를 통해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산 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