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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은"…금투협, 웨비나 진행

현지 투표 결과 윤곽 드러나는 개표 시점 맞춰 향후 거시 경제 흐름 진단
금융투자협회가 미국의 현 정치 지형 변화가 세계 증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는 비대면 강연을 내달 4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금융투자협회가 미국의 현 정치 지형 변화가 세계 증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는 비대면 강연을 내달 4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 미국의 현 정치 지형 변화가 세계 증시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는 비대면 강연인 '2026 미국 중간선거 및 거시 전망 웨비나'를 내달 4일 오전 10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지 투표 결과 윤곽이 드러나는 개표 시점에 맞춰 향후 거시 경제 흐름을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시각 3일에 치러지는 이번 투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남은 집권기 동안 워싱턴의 입법부 주도권과 핵심 국정과제 향방을 가를 중대 이벤트로 꼽힌다. 새롭게 재편될 의회 권력에 따라 향후 미국의 무역 기조나 국가 재정 운용 판도가 요동칠 수 있어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거시경제 및 통화정책 분야 권위자인 톰 오를릭 블룸버그 뉴욕 본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화상 연단에 오른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영국 재무부를 거쳐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특파원으로도 활약했던 오를릭 수석은 의회 장악 시나리오별 미국의 향후 정책 동선을 예측하고, 이것이 각국 투자 환경에 던질 충격파를 심도 있게 해설할 계획이다.
금투협 김진억 대외정책본부장은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라며, “이번 웨비나가 국내 금융투자업계에 미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파급효과를 신속히 파악하고, 투자전략을 선제적으로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강연은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참가는 11월 3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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