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상품 공급·전문가 맞춤상담으로 노후 준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기간별 성과를 보면 3년, 5년, 7년 수익률은 각각 13.94%, 6.33%, 7.33%로 집계됐다. 장기 자산이라는 연금의 특성에 발맞춘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고배당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장기 수익성을 높이고, 고객별 투자 성향과 은퇴 시기에 맞춘 자산 배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입자의 노후 준비 단계에 따라 자동으로 비중이 조절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분산 투자 상품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담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도입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운영 중이다. 연령과 성향, 은퇴 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주기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자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연금 상품과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