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습도 제어장비·AI 플랫폼·3D 세포배양 기술 기업 증시 입성 채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승인 결정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공모 절차를 거쳐 코스닥 시장 상장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멜콘은 2003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18억3300만원, 영업이익 61억5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래블업은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67억1800만원, 영업이익은 6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 업무를 맡는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엠비디도 이번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3D 세포배양 플랫폼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56억3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