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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연금전문가 육성 세미나 진행

거점 점포 연금 담당 PB 및 임직원 40여명 소집
iM증권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 거점 점포 연금 담당 PB 및 임직원 40여명을 소집해 ‘연금 엑스퍼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iM증권이미지 확대보기
iM증권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 거점 점포 연금 담당 PB 및 임직원 40여명을 소집해 ‘연금 엑스퍼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iM증권
iM증권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국 거점 점포 연금 담당 PB 및 임직원 40여명을 소집해 ‘연금 엑스퍼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급변하는 하반기 금융 시장 속에서 고객의 은퇴 자산을 방어하고 수익률을 끌어올릴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이 날 행사는 파생·거시경제 전문가와 연금 설계 전문가의 릴레이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연사로 나선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변동성 장세 속 연금 투자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본격적인 은퇴 가도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절세 컨설팅을 다뤘다.

이번 세미나는 iM증권이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 중인 ‘전 직원 연금 전문가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2기째를 맞이한 이 육성 프로그램은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작동한다.
올해 봄부터 시작된 기초 제도 교육(1단계)과 펀드·ETF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 과정(2단계)을 거쳐, 이번 3단계 엑스퍼트 세미나까지 완료됐다.

iM증권은 향후 우수 PB들의 실제 상담 성공 노하우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마지막 4단계 과정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리테일 영업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iM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의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비대면 고객도 영업점의 연금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가능하니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많은 활용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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