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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36%대 '상승'

레메디 CI. 사진=레메디이미지 확대보기
레메디 CI. 사진=레메디
레메디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36%대로 상승하고 있다. 레메디는 저선량·초소형 X-ray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2만700원) 대비 36.47%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만3000원까지 치솟았다

레메디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레메디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앞서 레메디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78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96%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레메디가 보유한 원천기술의 의료·산업 분야 확장 가능성에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달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5조3000억원을 모았다.

이 회사는 X선 발생장치의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Full-Stack 기술 체계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의료·산업·특수 목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R&D(연구개발) 고도화 ▲생산능력(CAPA) 확대 ▲글로벌 영업망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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