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日닛케이, 장중 6만8000 돌파…역대 최대

도쿄 시내 주가 전광판의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도쿄 시내 주가 전광판의 모습. 사진=로이터
3일,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닛케이지수)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오전 한때 전 거래일보다 1438.52포인트(2.16%) 오른 6만8172.76을 기록하며, 장중 처음으로 6만8000선을 돌파했다.
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생산하는 무라타제작소의 시가총액도 오전 중 일시적으로 20조 엔(약 190조 원)을 넘어섰다.

닛케이는 최근 도요타 주가가 다른 AI 관련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원인에 대해,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함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개정 협상에서 미국산 부품 비율 확대를 요구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