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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 2.5% 상승한 1200선 '돌파'...코스피 '약보합'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0.18포인트 소폭 하락한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나 코스닥 지수는 2.5% 넘게 상승하며 지수 12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강세 요인으로 반도체장비, 시스템반도체,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및 AI 관련 테마가 급등했고 삼천당제약이 8% 상승하며 모처럼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승에 힘을 보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총파업 우려 등으로 외국인이 480만주 가량 매도하며 2% 하락한 21만9500원에, SK하이닉스는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0.2% 하락한 122만2000원에 마감했다.

반면에, 미국과 이란과의 휴전 불발로 인해 에너지·조선·전선 관련주가 상승했고 화장품 업종은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소폭 하락한 6475.63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495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1조1785억 원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8092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 29.53포인트) 상승한 1203.84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1200선을 돌파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0.24%), 삼성전자우(-1.6%), LG에너지솔루션(3.11%), 현대차(-3.57%), SK스퀘어(-0.41%), 두산에너빌리티(3.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7%), 삼성바이오로직스(0.92%), HD현대중공업(4.6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38%), 에코프로비엠(1.22%), 알테오젠(3.22%), 레인보우로보틱스(2.00%), 삼천당제약(8.29%), 리노공업(0.89%), 에이비엘바이오(2.41%), 코오롱티슈진(0.90%), HLB(0.50%), 리가켐바이오(-0.74%)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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