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 '금융사기 꼼짝마'...매분기 2억3000만 원 규모 피해 차단
신한투자증권이 24일 최근 1년 간의 금융사기 피해 차단 성과를 공개하며 소비자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고객이 사기범에게 넘긴 신분증 사본 등 개인정보를 악용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막아냈다.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전담 부서인 소비자지원부는 분기 평균 1800건 이상의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분기 평균 약 2억3000만 원 규모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차단된 금액은 사기 시도가 발생한 계좌 내 출금 가능액 전체로, 신한투자증권의 시스템이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길목을 완벽히 차단했음을 의미한다.
AI 기술 도입 가속화로 하반기에는 금융권 전체의 난제로 꼽히는 '기망당한 고객'의 피해까지 예방하기 위해 '통화패턴 AI 분석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준 소비자지원부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가정과 삶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라"며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우리투자증권,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범사회적 실천 운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것으로, 온라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게임처럼 침투하는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남기천 대표는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를 지목했다.
포용금융 실천으로 'With 우리 Wealth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과 가족돌봄 청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과잉부채나 금융사기 등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는 "우리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불법 도박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우리 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인식 제고와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