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AI 교육설명회'에 이어,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독서 및 문해력 지도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를 비롯해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이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보편화된 환경에서 읽기 능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 지도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실제 교육 경험담과 독서 노하우가 담긴 특별 영상도 공개되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는 4월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참석 확정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설명회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이라는 기조에 맞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AI 시대 문해력 교육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웅진씽크빅(095720)은 전일 대비 19원(+1.86%) 상승한 1,0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웅진씽크빅의 시가는 1,076원이었으며, 장 중 저가는 1,025원을 기록 중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