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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3월 중 43개사 2억 7669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서울보증(84%)·대신리츠(68%) 등 고비중 매물 주목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중 총 43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 7669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CI 사진=한국예탁결제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중 총 43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 7669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CI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중 총 43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 7669만 주가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억 550만 주(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1억 7119만 주(39개사)가 시장에 풀릴 대기 중이다.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 기간 묶어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지만, 해제 시점에는 잠재적 매도 물량인 '오버행' 리스크로 작용해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는 변수가 된다.

■ 비중 84% 서울보증 등 '쏠림' 주의

이번 해제 리스트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은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의 '밀도'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서울보증보험은 전체 발행 주식의 84%에 달하는 물량이 3월 14일 일시에 해제된다. 또한 대신밸류리츠 (68%, 3월 26일)와 코스닥의 차이커뮤니케이션(63%, 3월 27일) 역시 해제 비중이 매우 높아 수급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월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등록 해제 상세 내역

3.10. 태영건설 217,937주 (-)

3.14. 서울보증보험 58,546,746주 (84%)

3.1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254,628주 (12%)
3.26. 대신밸류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40,480,000주 (68%)

▶3월 코스닥 시장 의무보유등록 해제 상세 내역

3.1. 덕양에너젠 5,955주 (-) , 아이스크림미디어 3,480,643주 (26%)

3.7. 에스엠씨지 5,504,000주 (28%) , 캐리 2,313,402주 (21%) , 케이엔알시스템 1,329,255주 (12%)
3.9. 라온텍 8,407,500주 (28%) , 오아 1,902,223주 (30%)

3.10. 페스카로 812,631주 (8%)

3.11. 이지스 45,000주 (-) , 퀀타매트릭스 624,995주 (3%)

3.12. 쿼드메디슨 274,359주 (2%)

3.13. 메디콕스 933,800주 (17%)

3.14. 코스닥 1개사 400,000주 (2%)

3.15. 대성파인텍 19,877,766주 (15%)

3.16. 아크릴 688,267주 (9%)

3.17.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51,600주 (-) , 알트 639,519주 (3%)

3.18. 더이앤엠 2,450,000주 (8%) , 알지노믹스 2,649,366주 (19%)

3.20. 넥스트아이 7,048,000주 (8%) , 스피어코퍼레이션 16,460,904주 (35%) , 티엑스알로보틱스 1,080,845주 (7%)

3.21. 심플랫폼 30,440주 (-) , 하이딥 1,926,792주 (6%) , 휴먼테크놀로지 2,112,790주 (8%) , 코스닥 1개사 515,237주 (3%)

3.22. 삼진식품 60,000주 (1%)

3.24. 더즌 19,673,208주 (27%) , 리브스메드 1,299,441주 (5%) , 케이에스인더스트리 2,624,671주 (7%)

3.25. 국전약품 896,861주 (2%) , 옵티코어 8,741,250주 (18%) ,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 4,000,000주 (15%)

3.26. 아이톡시 850,340주 (6%)

3.27. 차이커뮤니케이션 7,063,000주 (63%)

3.28. 디엑스앤브이엑스 5,614,823주 (6%) , 케이이엠텍 4,730,000주 (16%)

3.29. 세미파이브 2,780,705주 (8%)

3.30. 씨앤티85 20,000,000주 (27%) , 지아이이노베이션 6,634,147주 (10%) , 피노 4,655,700주 (7%)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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