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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81% 상승한 6010선 '공방'

코스피가 0.8% 상승하며 지수 6000선을 넘어섰다. 사진=장기영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가 0.8% 상승하며 지수 6000선을 넘어섰다. 사진=장기영 기자
코스피가 0.8% 상승하며 지수 60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디스플레이, 건설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81%(48.27포인트) 상승한 6017.9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392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84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569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3%( 2.68포인트) 상승한 1167.68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00%), SK하이닉스(0.50%), 삼성전자우(1.35%), 현대차(5.15%), LG에너지솔루션(0.12%), SK스퀘어(1.78%), 삼성바이오로직스(-0.29%), 기아(7.87%), 두산에너빌리티(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1.59%), 알테오젠(-1.1%), 에코프로비엠(0.23%), 레인보우로보틱스(1.78%), 삼천당제약(-0.65%), 에이비엘바이오(-1%), 코오롱티슈진(-1.14%), 리노공업(0.93%), 케어젠(0.22%), HLB(-0.76%)

한편,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최근 이어진 ‘AI 공포’ 투매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주요 기술 기업들과 협력에 나서면서 시장에 ‘AI와의 공존’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이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76%(370.44포인트) 상승한 4만9174.5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77%(52.32포인트) 상승한 6890.07, 나스닥지수는 1.04%(236.41포인트) 상승한 2만2863.68에 마감했다.

앤트로픽이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세일즈포스, 어도비, 서비스나우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디지털 광고 플랫폼 앱러빈과 전자서명 기업 도큐사인도 동반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AI가 기존 산업을 대체하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웨드부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훼손 우려가 과장됐다”며 기존 기업용 워크플로우의 견고함을 강조했다.

반도체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메타가 AMD의 AI 칩을 대규모로 구매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AMD는 8% 넘게 급등했다. TSMC와 인텔도 동반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은 2%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 재진입에 근접했고, 알파벳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시총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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