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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드디어 바닥 드러냈다...기술적 반등 에너지 충전 완료"

시바이누.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시바이누. 사진=로이터
밈코인 시바이누가 하락 모멘텀이 사실상 바닥을 드러내고 기술적 반등을 위한 역대급 반등 에너지를 축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장기간 하락세를 거듭한 끝에 극도로 낮게 폭락, 심각한 기술적 과매도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기나 긴 매도 압박에 하락 동력이 크게 소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회복 국면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꾸준한 하향 추세가 최근 여러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마침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시바이누는 일련의 가격 하락 과정을 거치면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상대강도지수가 역대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항복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항복 현상이란 매도 세력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고심을 하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안도 랠리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기술 지표상 여전히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지 못ㅎ라고 있어 전체적 추세는 부정적인 것이 사실이다.

시바이누가 현재 가격대에서 안착에 성공한다면 과거 무너졌던 지지선을 향해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매우 심한 과매도 수준에 도달할 경우 가벼운 매수세가 온다고 하더라도 공격적 매수와 투기적 자금 유입이 발생, 가파른 상향 조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바이누는 횡보 단계서 형성되어 있는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가 될 전망이다.

반면, 시장에서는 시장 전반 악화 일로를 걷게 된다면 즉각적 회복이 오는 것은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대장주들의 추가 하락이 발생하게 되면 시바이누 또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자오창펑(CZ)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가 이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 내 스테이블코인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계획이 나오며 시장 유동성 변화를 예고하면서 밈코인 시장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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