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24%(215.71포인트) 상승한 5304.8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69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23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648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82%( 30.5포인트) 상승한 1111.2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5.64%), SK하이닉스(6.67%), 현대차(2.46%), 삼성전자우(4.54%), LG에너지솔루션(2.86%), 삼성바이오로직스(2.34%), SK스퀘어(7.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0%), 기아(0.92%), 두산에너빌리티(3.8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3.85%), 알테오젠(4.02%), 에코프로비엠(1.41%), 레인보우로보틱스(3.34%), 삼천당제약(2.60%), 에이비엘바이오(4.00%), 코오롱티슈진(4.45%), 리노공업(2.61%), HLB(1.58%), 리가켐바이오(2.94%)
현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반도체주뿐 아니라 경기순환주와 전통 우량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넘어섰다.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47%(1206.95포인트) 급등한 5만115.6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97%(133.90포인트) 상승한 6932.30, 나스닥지수는 2.18%(490.62포인트) 상승한 2만3031.21에 마감했다.
다만 최근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대기하던 매수 자금이 한꺼번에 유입됐다. 기술주 조정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과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다우 지수의 5만선 돌파는 2024년 11월 4만5000선을 처음 넘긴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한동안 부진했던 엔비디아는 7% 넘게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고, 미국 제조업의 상징인 캐터필러도 7% 이상 올랐다. 월마트, JP모건체이스, 유나이티드헬스, 월트디즈니, 골드만삭스, IBM 등 주요 우량주도 4%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업종은 이날 상승장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7% 급등했다. 브로드컴과 AMD, 램리서치는 8% 안팎으로 상승했고, TSMC와 ASML, 인텔도 5%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