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리플 XRP, 9월 5달러까지 급등할까?…4가지 호재 집중 분석

기술적 분석 '하락 쐐기형·강세 페넌트'로 5달러 목표가 제시
SEC, 10월 XRP ETF 승인 가능성...자산운용사 11곳 신청 접수 완료
리플 원장, RWA 토큰화로 성장 가속...30일간 RWA 자산 25% 급증
RLUSD 안정적 정착에 금리 인하 기대감...연준 정책 변화도 긍정 신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가 올해 9월에 XRP 가격이 급등해 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이미지 확대보기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가 올해 9월에 XRP 가격이 급등해 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올해 8월 내내 횡보세를 보였던 리플(XRP)이 9월에는 상승 랠리를 펼치며 5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리플은 현재 강력한 기술적, 펀더멘털적 요인들을 바탕으로 역대급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과 리플 원장(XRP Ledger)의 실물자산(RWA) 성장이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1. 강력한 기술적 분석, '5달러 목표가' 제시


현재 일간 차트 분석에 따르면, 리플은 단기 횡보를 끝내고 상승 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세 가지 주요 강세 패턴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 7월 최고점 이후 형성된 패턴으로, 하락 추세선이 수렴하면서 상승 반전 신호를 나타낸다.

강세 페넌트(Bullish Pennant): 쐐기형 패턴과 함께 나타나는 삼각형 모양의 강세 지속형 패턴이다.

컵앤핸들(Cup-and-Handle): 장기적인 상승 지속형 패턴으로, 컵 모양의 하락 후 손잡이(핸들) 모양의 횡보를 거쳐 큰 폭의 상승을 예고한다.

이러한 기술적 분석은 장기적으로 리플 가격이 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2.6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긍정적인 전망이 무효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 SEC, 10월 XRP ETF 승인 가능성

리플 가격 상승을 이끌 가장 큰 촉매제는 XRP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다. 현재 카나리, 위즈덤트리, 프랭클린 템플턴 등 여러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11개의 XRP ETF가 SEC의 심사를 받고 있다.

SEC는 최근 대부분의 신청 마감일을 10월로 연기했는데, 이는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심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다.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만약 승인이 이뤄진다면 리플 가격은 폭발적으로 급등할 수 있다.

3. 리플 원장, RWA 분야에서 고속 성장


리플의 기술력을 활용한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리플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리플 원장은 현재 RWA 개발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중 하나다. 지난 30일 동안 리플 원장의 RWA 자산은 25%나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리플 원장 RWA 생태계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는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버트 캐피털(VERT Capital)'이며, '오픈에덴(OpenEden)', '온도(Ondo)' 등의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4. RLUSD의 성공적인 정착


지난 12월 출시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가 6억 8,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도 리플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RLUSD는 이미 여러 주요 플랫폼에 통합되면서 효용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ave의 새로운 대출 플랫폼인 '호라이즌(Horizon)'에도 추가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으로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점도 9월 리플 가격 상승에 추가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