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자산운용 최준철, 김민국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히고 “지금 이 순간 목숨을 걸고 산불진화에 앞장서고 계신 소방관, 공무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VIP자산운용은 가치투자로 청년들에겐 희망을, 국민들에겐 든든한 노후에 보탬이 되겠다는 건전한 포부를 가진 운용사로 아프리카 아동병원 건립, 발달장애인 예술 단체 후원 등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