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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GS리테일, 4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아도 아쉬운 디지털 수익 개선

김대성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3-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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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였지만 디지털 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한파 여파에도 불구하고 10~11월 편의점 기존점 성장세가 견조하면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었다고 판단해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8885억원, 영업이익이 853억원, 당기순이익이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GS리테일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66억원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560억원, 영업이익이 876억원, 당기순이익이 40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은 호실적을 보이고 있는 반면 현재 시점에서 디지털 사업부 개선 속도는 온라인 시장 성장률이 전체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다소 더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이 편의점, 슈퍼, 호텔 사업부 개선이며 이같은 추이는 올해에도 비용 효율화와 퀵커머스 활용을 통한 점포당 매출액 확대 등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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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GS리테일의 최대주주는 GS로 지분 57.9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갖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은 외국인의 비중 8.0%, 소액주주 비중이 35%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대성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