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전문가 참여해 스카이라운지·세대 내부·지하주차장 등 확인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 예정…12월 말 준공 목표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 예정…12월 말 준공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9일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합자문을 통해 주요 구조부와 공용시설, 세대 내부의 공사 상태를 살폈다.
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확인한 뒤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둘러보며 현장 전반의 시공 품질을 살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사고 이후 해체와 재건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산학연 연합자문을 이어왔다. 회사는 해체 공법을 검토하는 단계부터 해체공사 진행 중, 해체 완료 후 리빌딩 착수 전까지 자문단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9월 현재 착공 이후 무재해 3배인 30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을 주관한 박홍근 교수는 "해체공사부터 리빌딩까지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품질을 확보한 데 의미를 두면서, 구조 안정성과 시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향후 공사에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조경과 세대 내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입주자 사전점검은 11월 중순, 준공은 12월 말로 예정돼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